울릉도 송곳봉등반 1일째

 

 송곳봉 등반루트

전체적으로 고정확보물이거의없어며 중간중간 큰나무나 하켄이나 캠등으로 확보를하면서 등반

인공등반 장비를 최대한가지고등반 슬링도다량지참

상단은 기존 LNT루트 비박지에서비박

 포항여객터미널에서

 도동항에도착후 버스터널에서 천부방면 버스를타고 숙소로이동

 숙소가는도중 통구미마을앞 거북바위

 천부마을에서본 송곳봉

 

 

 

 간단한 점심식사후 성불사관람및 등반코스정찰을위해 추산마을로 출발

 

 

 

 

 앞에 코끼리바위가 보인다~

 

 워킹으로 따라온 두사람

 추산과 천부마을사이의 코기리코를닮은바위 중간에 시원한바람이나오는 천연 에어컨도 지난다

 

 

 천부에서 추산 발전소를지나 좌측 펜스가없는길로 올라간다

 

 

 너덜지대를 계속오른다

 

 

 

 기존등반루트일 LNT코스로 추정..

 바위사면을 계속오른다

 

 멀리 천부항이보이고

 우리가 등반할 루트를 파악중..

 

첫째피치는 걸어서오른다 

 

 

 

 

 

 둘째피치는 하켄으로확보를한다음 등반한다.

 

 

 둘째피치 종료지점

 

 여기서 자일을 고정시킨후 성불사쪽으로 하강후 내일 새벽에 다시 등반하기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