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7월9일 천불사에서
벌써3년인가?
친구를보낸지도
아침부터 비는 조금씩내린다...
마음을 아는지 도착할때까지 엄청난양의 폭우가~
제를 지내고 잠깐 친구의 사진을보며 서로 바라만볼뿐 아무도말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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