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통영 ~

천사친구(박진호)~ 2012. 7. 18. 18:21

2012년7월 14~15

비가와도 즐거운 여행

팬션은 공짜(물론 지인이 예약해줌)

방은 예약되어있고 주말에 비온다는 예보도있고

비가와도 가기로하고 부산에서 일행들이 출발해서 온다

마산을 벗어나자 비가오기시작

도착하니 비가제법온다

통영항 한일김밥집에서 충무김밥으로요기를하고 중앙시장에서 싱싱한 활어회까지 준비해서 펜션으로 고고~ 

 

 

 

비가와도 나가자~ 

 

 

 

 

 

 

 

 

 

5분정도 지나니

하나 둘씩 바다로~

애들은 전부 물속으로 풍덩

미역을줍고 그걸로 미역국을 끓여달래나뭐나..

파도에 떠다니는 비닐이며 쓰레기도 건져내고 애들이신난 여행.

다음날의 여행은 부산지역의 기습적인폭우로 일행의공장창고 침수상황으로

거제도여행을 다음으로 연기하고 집으로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