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의 이별과
새로운삶을향한 새출발에 성공을기원하며..
입구에 뼈 고으는 냄새가 구수하게납니다..
창원 동읍 자여마을 성진까치빌라4차앞 상가에있는 성진한우촌식육점
주인이 직접손질한 삼겹살
생삼겹이라 여느 고기집보다 맛이 월등함..절대후회는안할것같음
삼겹살실컷먹고 입가심으로 소고기.. 먹고 또먹고...마지막
이제 어엿한 사장님으로변신.....부디 대박나시길
자신을불태워 고기 맛있게 구워주고 아직도 남은불씨....갑자기 고구마생각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