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옛날 어린시절의 추억과 고향은 점점 기억속으로....이제 담수가시작되어 점점 수위가 올라가고있다.
여름이면 학교갔다 돌아오던길에 가방도 버려두고 수영도하고 물고기도잡던 개울도
자나는 길목마다 마음대로 따먹던 과수원이며...이젠추억으로
물고기 방생? 하러가는 형님과 조카들
벌써 고2 둘째.... 스포츠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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